Lany Bae currently oversees revenue and e-commerce strategies at three Travelodge Asia branded hotels in Korea. Her key role is to develop revenue optimization tactics and strategies to maximize the total revenue of hotels. Furthermore, the scope of work has been extended to oversee online distribution channels customized to fit the strategy of each hotel. In 2023, she participated in a project to open four hotels simultaneously in different cities Japan and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establishing the initial revenue strategy. Before joining the Travelodge Asia company, Lany Bae worked at Marriott Hotels in Korea for several years in the Operations, Reservations, and Revenue Department starting in 2009. Eventually, she held the position of Korea Market Director of Revenue Management in 2021. The following year, she joined Travelodge Asia company as a part-time Cluster Dir. Of Revenue Management, continuing her career as a revenue expert.

배영란 이사는 현재 한국 세 곳의 트레블로지 호텔의 수익 관리 및 온라인 판매채널 관리를 담당 하고 있다. 가장 주된 업무는 호텔 각각의 총 매출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수익 최적화 전술과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업무 영역이 확대 되어 각 호텔 전략에 맞는 온라인 판매 채널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23 년에는 일본에서 각기 다른 도시에 네 호텔을 동시에 오프닝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초기 수익 전략 수립에 큰 공헌을 했다. Travelodge Asia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 그녀는 2009년부터 한국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몇 년간 운영, 예약 및 수익관리 부서에서 일했습니다. 그녀는 2021년에 한국 시장 수익 관리 부서장로 임명되었다. 그 다음 해에 그녀는 트레블로지 아시아 회사에 파트타임 한국 클러스터 수익 관리 이사로 합류하여 수익 관리 전문가로서 경력을 이어 가고 있다.